우....이런 낭패가..꿈은 현실과 다른 건가....    글쓴이:outbreaker , Hit : 474

잠자다가 오랜만에 꿈을 꿨습니다. 그건.... 형이 갑자기 어디선가 조나다 548 을 구해가지고 온 겁니다. 그것도 PCMCIA 확장슬롯에다가 CF 무선랜까지 꽃아서 들고왔습니다. 참 묵직한 이 놈을 보면서 참 기뻐했는데...... 잠이 깼습니다. 흑... 이런 낭패가....오늘도 하루가 다 지났는데, 역시 꿈은 현실과 다른가봅니다. -p.s. 요즘 갑지가 하지도 않았던 FPC 에 빠지는 통에, 지난주는 배틀필드 1942. 오늘부터는 Call of Duty 하고 있습니다. 지금 메달오브 아너도 받고 있으니 잘됬네요. 제가 밴드오브브라더스 아주 좋아하거든요. 훗... 다음주까지는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추천:

outbreaker 랄라라~~ PPC 에 미쳐사는 공대생이랍니다. ㅡ,.ㅡ; 참... 마비노기는 내 활력.! 정보력:1620 친절도:3033

ko∩a∩ 정보력:610 친절도:606   02-04 00:22 그런 꿈 많이 꿈죠..가끔 꿈을 조정하다 보니..ㅡㅡ;; 검색창에서 자각몽을 쳐봐용~ 전역100정도 남긴 군대꿈은 왜 그렇게 서럽고 짜증스럽던지..

津[진,jin,ジ-ン] 정보력:2620 친절도:5738   02-04 01:27 조나다.......ㄴ 리빙스턴이 생각나는건...?? FPC가 패미콤 에뮬인가요??

outbreaker 정보력:1620 친절도:3033   02-04 16:14 음.......잘못 썼군요. FPS 입니다. 1인칭 슈팅 게임이요. 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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