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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블루투스 기기를 직접 개조할수 있을것 같네요. 현재 가능성 70% 이상입니다. initium의 Promi-ESD와 콤파일의 Acode-300이라는 시리얼 블루투스모듈을 사용하면 각각 인터페이스보드를 이용해서 설정이 가능하더군요. 각 모듈을 비교해 보니 잘하면 블루샤크를 이용해서 비용을 줄일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Promi-ESD는 블루샤크와 같은 삼성모듈을 사용하는것 같네요. 하나정도 구입해서 블루투스 GPS를 만들어볼까 하는데, 우선은 보유하고있는 GPS모듈을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GPS모듈 구입가 20,000원에 블루투스 모듈 44,000원(혹은 블루샤크 15,000원), 인터페이스보드 16,500~22,000원 하면 5 ~ 8만원정도 되겠는데... 개조해 볼만한 의미가 있을까요?? 블루투스 잘 아시는 분 리플좀... ㅎㅎ 이러다가 블루투스 회사 차리는 건 아닌지...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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