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일하기 싫은날이네요...    글쓴이:루크 , Hit : 496

일하는 일산까지 가기는 싫구 해서 자택근무(?)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역시나 왜이리도 일하기가 싫은건지... 할게 많으면 많을 수록 더더욱 하기 싫은거 같네요. 피뎅이로 드라마 보던것도 봐야하고 ㅎㅎ 요즘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드라마 보는데... 좋더라구요.. 좀 슬픈내용이지만... 부러운 감성들이네요 ㅋ 아아. 그리고. 신년모임은 하는건가요? -_-ㅋ 어떻게 진행이 되는것인지. 대빵님이 공지글로라도 올려주시면 보기 좋을거 같은데 험-험- 기대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루크 작은게 좋아요- 정보력:470 친절도:146

津 정보력:2620 친절도:5738   12-26 19:54 음.... 뚜러놔도우미님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요즘 허니문 준비에 꽤 바쁘신듯 하더군요. 조만간 어떤 이야기가 나오겠죠.

trueonot 정보력:2290 친절도:8499   12-26 21:17 그런건 시샵님이 해야죠?? --; 이젠 샵님도 생겼는데 일개회원이 가타부타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1월8일 아녔나요??)

캐논러브 정보력:800 친절도:505   12-27 12:03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드라마가 영화보다 훨 잼 있던데..^^ 하~ 신년 모임 참석해야 하는데 연말에 돈을 다 써버려 서울 올라갈 차 비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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