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800 좋네요. 그리고 첫 느낌은    글쓴이:xenotech , Hit : 2492

굉장히 안정적이군요.  아직 이것 저것 돌리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리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눌러도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찝어줍디다.(오호 ~) 일단 싱크 하고 좀 친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PS1. 네비게이션 키가 없는건 쫌 아쉽네요. PS2. 액보가 센서류를 가리네요. 설명서에는 가리지 말라 되어 있건만.... 별 상관은 없겠죠 ? PS3. 스마트500 데이타 요금제에 가입하였습니다. 웹에 접속하기 위해 연결선택을 해야 하는데 KT-HSDPA 선택해도 되나요 ? 데이타 요금제는 워낙 무서워서리... ㅠ.ㅠ

xenotech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10 친절도:154

반돌 정보력:22380 친절도:7677   01-03 07:51 모바일 Mode- 롬페쳐로 열고 시스템 영역 건드리지 안으면 서버급으로 견딥니다. 느려지지도 않고요~ ㅎㅎ 저도 네비키 없는게 아쉽습니다. ^^; 전용액보 사용하시나요? 전 그냥 일반 큰사이즈용 짤라 써서리.... 모바일용 문자나 그림위주의 웹서핑이면 100MB 도 충분합니다. 보통 www 대신 m 으로 하시면 거의 들어가더군요. ^.^

mama 정보력:1310 친절도:2999   01-03 22:32 패킷 사용량을 체크해주는 data quota라는 어플을 설치하시면 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에서 사용량에 따라 안내문자도 보내줍니다.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고용량만 조심한다면 지도데이터나 웹페이지 등은 생각보다 패킷을 많이 소모하지 않네요. 저도 지금 5800에 상당히 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향키의 부재와 동영상 인코딩은 매우 불만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