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pda폰을 구입하신다는데...제가 지식이 없어서 질문을 합니다.    글쓴이:김도연 , Hit : 358

이런 저런이유로 노트북구입에서 pda폰으로 생각을 바꿧습니다,, 가격은 뭐...돈이 없는 관계로...30만~40만 정도로 생각합니다,,, 중고 및 재고..; ..휴대전화 기능도 필요한지라...pda폰이구요..무선랜필요없습니다,.LGT에서 SKT로 번호이동을 생각중입니다. 최신의 SCH-M420..넘 비쌉니다. 대리점에 재고 쌓아둔 요피하고 POZ  구형이 있더군요,..;; M330~M400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고요..; 30만원에 해준답니다..; 2002년 모델인데.. . 카메라도 없습니다..; 윗글에서 보셨듯이,,,30만~40만 가격대의 PDA 폰이 있을런지...; 아니면 중고로 가야하는데..; 마음에 드는게 SC8000이더라구요.. SC8000 문제가 좀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만... 무슨 PDA를 무시한 LG의 처사..인 기종...이라는 소리요... 속도도 느리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런..두서가 없군요... 결론은 30~40만 아니면 50만원초반대의 PDA폰은 어떤게 좋을까요?? A/S도 확실하고...이왕이면 브랜드네임이 좋은걸로요 중고라도 상관없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위에서 말헀던 재고품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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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우스 정보력:260 친절도:1016   11-24 01:00 M4300.. KTF,,, 용산에 가면 40만원대로 충분합니다.. 신관 쪽에서 선인프라자 가다가 국민은행 사거리 가기 바로전 우측 대리점... 잘생긴 남자가 주인.. 입구에는 물론 걸들이 호객함..ㅋㅋ 혜택이 주어지므로 40만원대죠..

제로스 정보력:210 친절도:23   11-24 17:18 제가 처음 사용한 pda폰이 POZ-X301이었습니다. 쓰기에는 별 이상은 없었지만(그래도 A/S 다섯번 받았습니다.) 통화음질이라든가 여러가지 자잘한 문제거리가 많았고, 많은 유저들에게서 질책도 많이 받았더랬죠. 분실하기 직전에는 여러가지업데이트등을 받아서 거의 사용상 문제는 없었습니다만...지금은 삼성 M4300을 쓰고 있습니다. 액정이 작은 것과 메모리의 압박이 좀 아쉽지만 그런대로 별 탈 없이 잘 돌아갑니다. 처음 쓰시는 거라면 A/S가 잘되고 편하게 익힐 수 있는 삼성 미츠 추천합니다. 그보다 저렴한거 하실려면 RW-6100이나 POZ 시리즈도 쓰시기에는 별 지장은 없을 겁니다.

honamja 정보력:1690 친절도:2401   11-25 20:10 사사미 KT(전화국) 약정으로 구입하면 제법 저렵하게 구입가능합니다. 물론 KTF보다는 기계 가격은 싸지만 네스팟등의 요금 약정이 따라 붙기는 합니다만 가격차가 1~2만원이 아니니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사사미뿐 아니라 어떤 기계든 뽑기(?) 특성을 타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저도 사사미 한달전쯤에 KTF대리점에서 무약정으로 6월1일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그런데로 뽑기를 잘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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