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보네요.    글쓴이:미련퉁이 , Hit : 476

룩스로 프랜드 보겠다고 한 6개월간 여친에게 강탈 당했다. 집에 고이 모셔있는 룩스를 보고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럴거면 뭐하러 뺐어 가는지 초기화되있는 룩스를 보며 이걸 어찌 써야 할지, 뭘 깔아야 할지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디오팬도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도 않고, 한동안 고생좀 해야 할것 같네요. 다들 720로 넘어가는군요. 전 디카에 질러서 한동안 숨고르기 해야 할것 같네요. 참아야 하느니라 ㅠㅠ

미련퉁이 후지 룩스 600을 최근에 구입했읍니다. 너무 많은 것을 몰라 여러 곳을 찾아 룩스 매니아가 많은 곳을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정보력:680 친절도:1984

ElegantMars 정보력:1050 친절도:4963   10-30 22:35 참으면 병됩니다^^; 디카 지르신 모델은 뭔가요?

미련퉁이 정보력:680 친절도:1984   11-04 14:54 헐~ 여기도 지름신이... 니콘 D50을 경매로 싸게 구입해 질렀는데 자랑하다, 마침 직장에 니콘 디카를 잃어 버린 분이 있어서 박스도 못만져 본채 강탈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캐논을 고려해 봐야 겠어요. 제 여자 친구도 니콘을 사용해 또 사는걸 노리고 있어서... 하여튼 열심히 펌푸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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