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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 : SPBpocketplus의 safe mode를 사용하지 말자!! // 이전에 사용하면서 가장큰 실수를 한적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그때 너무 충격이 커서 ;;; 미처 글을 올리지 못했었던듯 싶네요 ^^;; SPB pocket plus의 3.0이상의 버젼에서 새롭게 지원한것이 safe모드와 alt tab의 지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것들이 사용상에 편의와 고급사용자를 위한 혜택으로만 이어졌더라면 좋으련만..ㅡㅡ;; 제가 지금까지 룩스720을 쓰면서 하드리셋을 두번당한적이 있었는데 그 두가지 모두 safe mode문제였던걸 기억하면 아직도 열이...팍팍 ㅠㅠ 보통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왠지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듯할때 자체적으로 쓰레기(?)들을 정리하거나 memmaid같은걸로 프로세스를 킬 해두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을때 소프트리셋을 하는건 M$시스템에서는 당연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때 재부팅후 safe mode와 normal모드사이에서 룩스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 평상시라면 고민하는 모습없이 클린부팅이 될때도 많지만 .. 갑자기 자폐아처럼 ㅡㅡ;; 대답없이 safe mode로 부팅하려고 낑낑대는 룩스의 모습 이 안타까워 다시 똥침을 가하면 ㅡㅡ;; 그 다음부터 돌고래화면에서 절대 넘어가지 않더군요 ... 백업하지 못한 데이터들에 대한 미련으로 베터리가 다 달때까지 기다리건만... 여전히 묵묵무답;;;; 어쩔 수 없이 하드리셋을 하고 맙니다 .. 그렇게 하드리셋을 두번 당하고나서 처음엔 pocketplus의 문제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되더군요 ... safe mode의 체크만 해제하면 될것을 ...ㅡㅡ;;; 그 이후로는 소프트리셋도 부담없이 할 수 있을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 일 이후 spb clone으로 백업을 하는게 습관처럼 ^^;;; (F어쩌구 backup pro인가가 더 좋던데 ㅠㅠ.. 이미깔아버린거 귀찮아서;;;)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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