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39 |
|
|
||||
|
|||||
|
|
|
사진기가 없는 전차로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뭐 쌍동이아빠님과 거의 유사한 상태입니다... 아구가 않맞는 부분은 전부 인두로 뚫었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구선 전부 갈았습니다... 줄로 말이죠... 2번 하라면 다시는 않합니다... 그리구 컨넥터부분은 좀 돌출시켜서 글루건으로 고정시켰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 케이스를 입힌체로 꽂아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보니 빡빡하게 거치되서 빠질 염려가 거의 0입니다... 덕분에 글루건을 다른부분에 쓸필요가 없어져버렸죠... 키감은 좀 빡빡합니다... 제가 원래 조나다 엄지손 키보드를 쓰고 있기땜에 좀 비교가 됩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선지, 조나다 보다 키 스트로크 속도도 늦은 것 같구요... (빡빡하구 키의 느낌이 손에 익지 않아서리...) 자 그럼 얼마가 들었을까요??? T301 : 투뎅스타일에서 탁송료포함 2만5천5백원 컨넥터 : PDAXXXX에서 FX200용 케이블 1만원 글루건 : 옥션에서 탁송료포함 1만5백원 인두및기타공구 : 전부 빌려씀 총 4만6천원 - 좀 비싸군... 쩝...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