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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한 보름 되었는데.. 그동안 이것저것 깔고 써보고 하다가.. 어제 핸드스토리 구입한 후.. 이제는 나만의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다시 하드리셋을 하고 새로 프로그램들을 설치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근데 그동안 없던 문제가 속속 발생!!! 우선 Wisbar에서 볼륨조절창이 안댑니다.. 그동안은 되었는데.. 여기 패치가 있던데 오늘은 그거나 까라 볼랍니다.. 되야되는데.. 그리고 포켓트윅으로 폰트캐쉬를 지정하는데.. 16K로 쓰신다는분이 있어서 원래 256K로 쓰다가 16K로 세팅했는데... 포켓 플래너가 안댑니다..(이거 몰라서 어제 다 깔고 다시 하드리셋.. ) 그래서 지금은 128K로 쓰고 있습니다.. 그니까 대네요.. 배터리 팩은 어쩔까 하다가 안까랐습니다.. 왠지 화면이 느려보여서.. 핸드스토리는 정말 좋네요.. 그동안 무식이랑.. 아이 핸디고랑.. 그리고 iRa썼었는데 한번에 통합된 프로그램.. 한번 써보십쇼.. 주깁니다.. 1월 31일까진가..? 그때까지는 20000원정도에 팔더군요... 위즈바 아쿠아 스킨까라놓으니까 완전히 아이맥이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스킨을 좋아해서 리눅스고 윈도우고 모두 이것으로 쓴적이 있는데 이제는 제 ppc까지.. 아주 좋습니다.. 인제 위즈바까지 완벽하면.. 새벽 2시 30분까지 고생한 보람이 있네용...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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