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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edEx를 통해 도착했더군요. 4월7일에 주문했으니까 5일만에 온거네요. 음...받아본 소감은 역시 바자케이스다입니다. 주문넣을때 솔직히 웹상에 보인 디자인은 커버텍에 비해 상당히 구리다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본 느낌은 바자만의 느낌으로 세련됐다 입니다. 그리고, 커버텍은 룩스의 아래부분만 잡고있어서 룩스가 쉽게 빠져서 낭패본적이 있었는데 바자는 전체적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룩스가 빠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버텍과 바자 둘다 써본 저로서는 누군가 케이스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면 가격이 바자가 비싸도 만원이내라면 바자로 사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사진은 다음에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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