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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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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번째 생긴 불량화소 용산에 갔다. 교환했다고 엔지니어가 가지고 왔다 근데 액정에 대박 기스 발견- 누가? 내가 그래서 다시 교체하러 들어 갔다 다시 교체 했는데 액정에 먼지 잔뜩 발견-누가 ? 내가 액정이 없어서 오늘은 못 교체해준다고 했다 결국은 시간낭비 차비 낭비만 하고 집으로... 2.먼지난 액정 시간이 없어 택배로 했다 후지쯔 부담으로 보냈다 고쳤다고 다시 왔다 기쁜 맘으로 박스를 풀르자 짜자잔~~ 한방에 보이는 불량화소 하나... 열받아서 전화했다 멍청한 직원이 자기네 잘못이 아니란다. 자기네는 분명이 확실이 없다고 그랬다 젠장~~~ 난 분명히 불량화소를 봤는데... 이전에 그들이 불량화소를 두번씩이나 발견 못했기에 난 그들의 실력이 심히 의심스러웠다. 결국은 핸펀 잡고 10분넘게 싸웠으나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안한다... 10분이 넘을무렵... 이보시오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면 덧납니까? 그래도 미안하단 말 죽어도 안한다. 개xxx 다시 수리보내면 택배비를 못내준다는둥 불량화소 1개는 교환 못해준다는 둥... 이런 말만 했다. 결국 젤 첨 고쳤던 A/S맨이 전화를 받고 무상 택배로 고쳐주기로 했다. 3.세번째 A/S 보냈다. 그리고 왔다 기쁜 마음으로 열었다 근데 상단에 또 다른 불량화소 발견... 할말이 없다... 이젠 싸우기도 말하기도 싫다. 맘 같아선 부셔버리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참았다. 낼 아마 연락없이 다시 보낼것이다. 앞으로 불량화소 없는 날까지 쭈욱 나의 삽질은 계속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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