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합니다.  
 글쓴이:deja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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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룩스동 번개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나데군은 내일 아침에 일찍 나가야해서
먼저 들어가셨고,
상용님은 숙소가 마땅치 않아서 부천으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혼자 ㅎㅎㅎ
저랑 다니엘님이랑 투데이님이랑 있습니다.
홍제동이구요.

번개 참석하실분들 지금 홍제동으로 달려오세요.. ^^

제 전화번호 아시죠?
여기 잘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
  deja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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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xe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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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2:02
165.141.119.115 		흠~ 번개라.... 저는 야근인데 우짜란 말씀입니까?
최고상궁에게 명하여 만한전석을 준비하라 일러야 하는데
이거 원... 송구스럽습니다.
멀리까지 오셨는데....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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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3:08
 		ㅡㅡ; 형.. 저 아직 집에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지금 ㅣ부천역 밑에 있는 문닫은 롯데리아 앞에서... 연결해서 접속중.. ㅠ.ㅠ 췌~! 친구가 일이 늦어져서 어쩔수 없다는.. 혼자.. 외로버요.. ㅠ.ㅠ`
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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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3:32
211.217.224.111 		집앞이다...
빨리 봤으면 가보고 싶은데 기분도 울적하구...
즐거운 모임 되셈
혀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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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00:48
 		헉... 여튼 부럽네요...
아들넘 데리고(주말가족인지라) 방금 집에 도착했네요.
안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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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14:42
221.157.13.161 		아! 지방사는것이 이때 또 안타까와지는군요.
저도 번개 함 참여하고 싶은데... 모두 즐겁게 노셨겠지요??
부럽습니다.^^
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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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02:31
218.154.241.99 		데자봉님...
서울 가셨나 보네요???
창섭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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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21:41
 		엇..ㅡㅡ 어제 못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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