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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달 온다그래서 물건 받으면 오프모임 나가서 이런저런 세팅법좀 배워볼려구 그랬는데... 택배가 오후 늦게서야 왔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이제 어느정도 흥분은 가시고~ 매뉴얼과의 씨름을 하는데~ 아... 짱나요... 그냥 종이로 만들면 덧나나... pdf 로 읽으려니... 답답해서 이거 원.. 읽을 맛이 나야 말이죠~ 그래도 pda는 첨 사용하는거라 그냥 섣불리 넘어가기도 그렇고~ 그냥 초보 pda 유저의 푸념입니다 >_<;;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참 글구... 겨울에 이거들고 거리에 나서면 손난로가 따로 필요 없겠어요 ^^;; 여름엔 좀 걱정되네요~ 방안에서 갖구 놀다보면... 어느새 손에 땀이 --;; 낼은 Nespot zone이 있는곳으로 가서 인터넷 테스트나 해봐야지~ 근데 이거 정말 종이매뉴얼은 없는건가요? 글구... KT에서 주문한 제품은 따로 업글할 필요가 없는지... 정말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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