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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들로 모두가 기분 나쁜건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현재 분위기는 1. 운영진 + 운영진 비호 세력(?) - 말이 좀 우습군여. 2. 사용자 왜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는지. 제가 느끼는 것은 운영진 및 몇몇 분들은 사용자들의 생각을 너무 우습게 받아들이면서, 무시하는 태도의 느낌이 드는데 .. 왜 이런 생각이 들까여. 결론적으로, 저또한 1차 토의 결과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이것이 1차이여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누가 저 아래서 그러더군요. "룩스를 끝까지 사용하겠다고.." 저또한.. 아니 여기 계신 대부분의 회의님들 또한 같은 생각이라 생각되는데.. 저의 착각일까여.. 그것에 대해 확신을 하고싶어, 더욱 그런게 아닐까여.. 전 저 아래에서도 적었지만, 기업이 뭐라하던 전 절대 이해않합니다. 이해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왜 후지쯔는 사용자들의 OS구매의사또한 타진해 보지 않으면서, 왜 일체 문을 닫는겁니까 ? 요즘은 왜 내가 이 배에 탄걸까 하는 후회도 간혹하게되는데, 그것은 결국, 제가 선택했으니 결국 제 책임이겠죠.. 모두가 책임이겠죠.. 각자가 선택했으니깐여. pda는 처음이지만, 뭐든 여러가지로 처음부터 타진해보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 사후처리에 정확히 말하자면 배반이겠죠.. 아니면, 너무 앞서 갔던가여 ? 현실은 안타깝고.. 여기 글들은 편가르기 분위기 더이상 얘기하기 힘들군여. 저 아래 글에 답변은 않했지만, 전 OS 구매가 가능하다면, 10만원 않팍이여도 구매할겁니다. 그런데 만일 그렇다면, 그때 후지쯔는 뭘 할 수 있을까여 ? 그런걸 기대하는것도 문제인가여 ? 쩝.. 그건 MS 에 기대해야하나 .. XX. 한가지, 여기 회원 누구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구나, 거저먹을라고 .. 이렇게 힘들게 논의하고 있는것 또한 아닙니다. 왜 일방적인 방향으로 흘러야 되는지 알 수 없군여.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후지쯔는 아무런 행동을 할 의사가 없나봅니다. 그쪽에선 어떤 해결책을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지 ? 내가 미팅에 참석하지 못하여 모르는 내용도 있을 수 있겠지요. 괘씸하군여. 절대 기업은 이해 않합니다. 우린 우리의 권리를 찾으면 됩니다. 그런데 권리가 뭔지 ? 이것에 대해서는.. 밑빠진 독에 물 붇기 .. 제가 바보인가 보네여. 잘 됐네여.. 바보인데. 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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