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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대체 여러분이 한국 후지쯔에 바라는게 뭡니까?"라는 제목으로 남기신 글에 덧글을 남겼더니 남겨주신 데자뷰님에게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 저도 운영진이나 데자뷰님에게는 별 개인적 반감을 없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사용자, 구매자의 입장은 왜 지지를 안하시고 운영진의 입장을 생각을 하시는지요? 제게 운영진이었다면 어쩔꺼냐고 물으셨져? 제가 운영진이었다면 룩스 자체를 달리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일어났던 문제점들, 서비스에 대한 문제 자체를 근본원인을 찾아 해결했을듯 합니다. 이제는 저에게 지금의 현상황에서 경영진이냐고 물으실건지요?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금 운영진의 방법 자체가 후지쯔나 룩스 자체를 문닫게 만드는 방법이니까요? 제가 운영진이었다면, 회사를 문닫게 하는 이런식의 기기의 출품이나 서비스 방안을 바꾸었을 겁니다. 지금의 운영진의 선택은 자기들이 만든선택이 아닌가요? 결국 PPC2003을 염두에 두고 판매정책을 통해 만들었고 판매했을텐데, 이것 또한 그들이 선택한거고, 이제와서 그걸 번복하는 것 자체도 그들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운영진이라면 어쩔꺼냐고 묻는것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그렇게 안 했을테니까요... 소비자에게 추천받고 인정받는 국내,국외 회사의 정책을 보시면 그 해답을 간단히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 역시도 지금의 현 상황에 대해 이상용님에게 멜을 받아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지금의 현상황에 대해서 이해도 하고 대책도 기다려 왔습니다. 결국 저나 대부분의 사용자의 요지는 PPC2003이든 뭐든 룩스가 제 성능을 발휘해서 그 성능을 느끼길 바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할지의 대책일 겁니다. 결국 대책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겠지만, 유럽롬의 문제가 가장 유력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유럽롬을 무작위로 깔든 뭐든 정식 버전이 지금 같은 이유없는 리셋과 그에 따른 하드웨어의 A/S 우뮤가 없다면 그다지 문제가 있겠습니까? 업글시 롬께진것에 대해 서비스만 해주든 뭐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일부는 2003을 일부는 2002를 쓸테고 2003을 쓰다가 문제가 생긴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기간동안은 보장을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 유출된 결론에 대해서는 업글시 롬의 문제는 몰라도 그 이외는 힘들다는거 아닙니까? 그럼 쓰지 말라는 거지요? 이에 대해 "원하는게 뭐냐?" "당신이 경영진이라면 어쪄겠느냐?"란 질문은 전혀 필요도 없고 할 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절대 기획 단계부터 이러진 않을테니까여? 지금도 그런 경영의 방식으로 잃은게 너무도 많은데... 이 경영진의 실수를 탓하지는 못 할 망정 "당신이 경영진이라면 어쪄겠냐니요?"????? 쳇팅에 참가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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