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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좀 전에 룩스를 바꿔야될까하고.. 글을 올린 사람인데여... 생각해보니 룩스 동엔 참 고수님들이 많은 거 같아여.. ^^;;; 그런데 그 분들이 열심이 룩스를 이뻐하고 사용하는 걸 보면, (비싼 악세사리 값.. 뿐만 아니라 없는 악세사리 -_-;;) 뭔가 룩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는 거 같은데.. ^^;;; 고수님들이 생가하는 룩스의 매력은 뭘까여? 아참.. 제가 룩스를 바꾸거나 팔려고 한 건 다름이 아니라.. 네비를 생각하다가 이렇게 생각의 방향이 바뀐건데... -_-;;; 룩스용 네비 샀다.. 훗날... 다른 걸로 룩스를 바꾸게 되면 네비를 또 못쓰게 되지 않을까? 뭐.. 담에 또 이중으로 돈 들지 않을까하는.... -_-;; 어린 생각에서 비롯됐다는... ㅠㅡㅠ.. 아침.. 글쿠 공구 네비 하루 늦어서.. ㅠㅡㅠ 구매 못했네여... 쩝.. 그때 공구를 했다면 -_-; 룩스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였을까나? 쩝... 하여간.. 이런저런 넉두리만 하다 갑니다... P.S 설 동대문구 경희대 근처 사시는 분 있으면... 처보인 저랑..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하게 드네여.. -_-;;; 당근 술은 제가 쏘겠져? -_-;;;;;;;;;;;;;;;;;;; 쩌어어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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