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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몇달만에 와보니 자게에 비회원접근이 차단되어서 이곳을 잠깐 빌려씀을 양해바랍니다. 기억하실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화오빠이자 백수시절에 비회원으로써 광적으로 투데이스피피시에 열중하던 인터넷전문가 3715라 합니다. 직장을 가지고 여가 시간도 거의 없이 바삐 생활하다보니 아끼던 피뎅이도 동생에게 뺏기다 시피하고 투데이스피피시역시 멀어진 사이 동생과 투데이스피피시사이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은 모양이더군요. 그동안 이넘인해 인터넷의 폐혜와 한글파괴현상을 보시고 실망과 충격을 받으신 분들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동생의 억울해하는 하소연에 조금은 동감하는 면도 있고 인터넷 전문가로써 좋은 게시판문화로 저를 만족시켰던 투데이스피피시가 약간은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하여 동생을 대신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 동생이 지 친구들고 체팅하듯 공공 게시판에 습관적으로 지나친 통신체를 사용하므로해서 원치않는 광추의 충격을 여러번 당한듯합니다. 뭐 동생말만 듣고 왈가왈부 하기도 그래서 대축 검색해보았으나 동생말대로 광추 무쟈게 쎄리마잤나보더군요. 여러번 썼다는데 나오는게 몇게 안되네요. 내용상 광고를 쓴적도 없고 특정인 모욕하거나 비난 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오히려 주옥같은 명게시물만 올렸다고 주장하더군요. 몇몇게시물을 확인하니 정체불명의 통신체와 극단적인 사고의 문제는 보입니다 만 크게 문제삼을 내용은 아니더군요. 삐리리한 통신체는 저도 항상 나무라고 협박도 해보지만 쉬 고쳐지지 않더군요. 인터넷 전문가로서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백배 사죄드립니다. 비판하고 비난하곤 다르고 비판은 좋아해도 비난은 하지 못하는 여린 아이란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헌데 결정적으로 얼울하다고 열을 올린 사건은 몇일 전 에는 동생이 퇴근해서 보니 타인이 자기의 아뒤로 회원가입을 해서 광추를 열라게 먹고 아뒤사용정지라는 빨간줄까지 달리는등 인터넷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고 울상이더군요. 게시판 접근금지 조치가 난날 부터 오늘 까지 접근은 물론 글도 쓸수 있었다 합니다. 다만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해명글도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화로 가입한 사람은 이화를 몰아내려고 쇼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분이 얼마나 꼴배기싫었음 그랬을까? 동감아니 동감도 갑니다만 이에 대처하는 투데이스피피시운영의 아쉬운 부분은 전문가로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의 보안적인 측면의 충고로 왼만해선 회원가입(10여개 사이트외엔 모두 가입해지 상태)을 자제하는 중으로 알고있고 거짖말에 능숙치 않기에 동생을 믿습니다. 아무쪼록 어린것의 몇번의 말실수 조금만 나무래주시고. 너무 몰아세우지만 말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맘이 여려서 쉬이 충격받거든요. 뭐 영 거슬리고 못마땅한분들은 광추5번 눌러주세요. 전문가 입장으로서 게시판버그를 권장하는듯해서 좀 거시기 하지만 뭐 어쩝니까. 광추먹었으면 반성좀 하지.. 광추는 참아도 빨간줄(아뒤제명)은 못참는다니-_-; 피뎅 압수하고 인터넷사용금지 조치를 내리고 싶지만, 제가 교육전문가과정은 이수하지 못해서 근지 제어권 밖이네요. 저도 안타깝습니다만, 제대로된 토론장에 처음 입문했고 착한 심성은 믿기에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바랄뿐입니다. -초유의 아뒤까지 정지먹고 충격먹은 불상한 아이의 오빠로 부터- (가문의 충격입니다. 참고로 저와 5년차이납니다. 이넘 어리광에 머리빠사집니다-_-; 부디 용서를) 첨: 매일 새벽출근 저녁늦게 까지 근무하므로 해서 오타점검없이 올립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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