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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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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년이 드디어 지름교와 투데이스피피시교의 진리를 세계 방방 곡곡으로 전파하기 시작했답니다. 라는건 다소 과장이고... 중고 시장에 내놓았던 5550이 잘 팔리지도 않고...해서 집에서 네비용으로 쓰려고 했다가... 동생에게 분양해 버렸습니다. 내년...이라고 해봤자 몇시간 남지도 않았지만..(글쓰다 딴짓하는 사이 지나버렸네요) 암튼 복학하는 동생에게 크리스마스&새해&전역축하&복학축하 선물로 5550을 쥐어줘 버렸습니다. 요즘 MP3도 갖고 싶어하던 동생에게.. 아예 사전을 포함해 전부~~~~ 선물해 버렸습니다.. 잘쓰겠죠....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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