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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젊은 세대가 건전한 만남을 기성세대의 관점으로 이상히 보아온것을 고백합니다.ㅜ.ㅜ 모임에 끼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그리고 젊음의 열기를 느낄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분 올 한해 복많이 받으세요. 5450? 글쎄요 나에겐 과분한 물건이나 욕심은 분명 있지요 자영업자인 나로선 현재 3850으로 만족 그러나 좀더 세부적 사용법을 숙지 후에나 구입여부를 결정해야 할것 같군요. (그럼 운영자 님이 잘르려나?^^) 바라는 점 정모든 번개든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초보들을 위한 즉시강좌가 필요할것 같군요 강좌는 고수들 중에 누구든 상관없지요 왜냐 하면 모임에 늘 고수들만 모이는 것도 아니고 초보들도 참석할텐데 모임의 활성화 측면에서 초보들이 참석 한가지라도 배우고 간다면 좀더 낳지 않을까 합니다. 이거 말이 많은거 아니야 감사 합니다. 사이버 "용달짱"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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