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x301공구 기다리다
일요일 공구에 하루종일 신청하기 버튼 한번 못보고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2210 신청 했습니다. 내일 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많이 도와 주세요.
PDA는 처음 사용 하는 것이라서...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이제좀 속이 시원하군요. ㅎㅎㅎ
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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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0 친절도: 05-10 21:53 211.215.110.184
x301이나 sc8000이 발매된지 며칠 안되었는데...이거 들고 다니는 사람들 몇명 보았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IT 강국인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 제품이 안정화 되기까지 몇 달은 걸릴겁니다. 2210 같은 PDA로 PDA 세계(?)에 입문하시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되네요. 잘 쓰세요!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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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유저가 또 한명 늘었군요.. ^^*
저도 2210 유저랍니다...
2210..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확장성도 좋은편이고..
현명한 선택 하신겁니다.. ^^;;
고맙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 주시니 ㅎㅎ
어제 신청하고 하루를 못 기다리고 용산으로 달려 갔습니다.
직접 찾아와서 어제부터 일도 못하고 여기만 매달려 있습니다.
전 이렇게 작을 줄 몰랐습니다. x301을 구입 했더라면 너무 작다고
생각 했을거 같네요. 처음 사용하는 저로서는 정말 좋은데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