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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이 유저입니다... 지난해 9월달에 구입했는데.. 겨울에 한번 바닥에 다이빙을 시켰군요... 그때는 몰랐는데.. 원도 미디어 플레이어에 키를 맵핑 시키다보니.. 키가 하나 안먹는군요.. 지난주부터 인천에서 강남으로 원정 A/S를 다녔습니다.. 처음 간날... 메인보드를 갈아주시더군요... 집에 오다보니 오래 꺼두면 다시 켤때 액정이 허옇게 뜹니다.. ㅡㅡ;; 두번째 간날... 역시 메인보드 교체... 집에 오다보니... 백업 배터리 없음... ㅡㅡ;; 세번째 간날... 역시 메인보드 교체... 조금 사용해보니.. 전원키가 키감이 안좋군요... 하지만 키 동작은 하고 다른 이상 없으니 그냥 쓸렵니다... 인천에서 삼성동까지 너무 멀거든요.. ^^;; 결국 2주 사이에 메인보드 교체 3회... 예전에 쓰던 애니콜 A/S의 기록을 깨뜨렸다는.. ㅡㅡ;; (애니콜 X600 초기제품 사서 보드 2회 교체한 기록이 있죠... 그후로 액정 깨서 액정 교체 한번... ^^;; ) 그래도 hp A/S 친절하고 좋더군요... 접수 받는 착한 언니(?)도 알아봐주시고.. 지난주에 오셨었죠..?? ^^;; A/S 기사분들도 친절하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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