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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일반050820002.jpg(), Download : 240 - File #2 : 일반050820001.jpg(), Download : 125 |
(예전것을 봤는데 요즘꺼 사용기는 제가 못본것같아서요 ^^;;) 움냐.. 어제 옥션에서 산게 오늘 배송되더군요 가격은 2만6천원에 무료배송 + 액정보호지 가끔 케이스 사용기를 봤는데 cm과 비즈를 많이 쓰시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막 피뎅이에 입문해서 잘 몰라요 풉^^:;) 저는 그냥 싼것 같길래 cm질렀습니다. 많은 분들이 cm이 똥꼬 찌르는거 없어서 불로 지지거나 드릴로 구멍낸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여기에는 모든 버튼이랑 스탈러스 펜도 꺼낼수 있더라고요 똥꼬구녕도 있고 (원래 그랬나? ㅡㅡ;;) 케이스 끼고 나니 슬라이드 올리면 좌우로 흔들거리는 것도 좀 줄어든것 같아요 (피뎅이 05.7월꺼) 뽑기가 잘못 되었던지 lcd커버가 케이스와 연결부분이 찣어져 있는것이;;; 그리고 액정보호지 바르는데 (어제까지는 통장에 비니루 잘라서 보호지로 쓰다가) 글을 검색 결과 아 화장실에서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좋긴 좋더라고요ㅋㅋㅋ 근데 기분이 완죤 갓뎀 되었습니다;; 왜냐;; 바로 액정보호지에서 떨어져 나오는 부분을 붙이는거 맞죠?? 전 그게 보호 필름이 아닌줄 알고 손으로 꾸겨서 버렸죠;;; 보호필름이 아닌건 이상하게 액정에 들어가지도 않고;; 한참을 해메다가 뭔가 이상해서 아까 꾸겨버린것을 폈더니 뒷부분이 끈적끈적.. OTL... 손으로 눈물을 머금고 펴서 붙였습니다.. 나중에 새로 사고 지금꺼 잘 안떨어 질 거같아서 끝부분에 삼각형 모양으로 접은다음에 붙여놓고 있습니다;;; ㅠㅠ 아무튼 cm투명플라스틱의 기스의 위험, 먼지가 들어가고 부서지기 쉽다는거라던데 그것은 잘 모르겠네요 ^^;; 아끼려고 할 수록 더 멀어지는 우리 알륙씨.. 제가 액정보호지랑 케이스 붙이려고 화장실에 들락날락 하니.. 절 이상하게 보시는 어머니;;; 설명드렸더니 쫌생이처럼 살지말라고 하시더군요 (__) 뭐 사용기 아닌 사용기 이지만 참고하세요 p.s 사진은 피뎅이로 찍은건데 좌우 뒤집는걸 몰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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