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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정말로 1년 뒤에 AS가 없냐? 정확한 답변은 1년뒤에 AS가 없는게 현재로썬 확실합니다. 이것은 다만 델 코리아만의 정책이 아니라 델(미국 또는 전 지역)의 정책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구입했을때 모니터는 같이 옵니다. 워런티 기간이 3년이라 치면... 3년 내에 모니터 고장이 나면 1:1 교환을 해줍니다. 그렇지만 3년 이후에 고장이 나면 새로 구입하라는 정책이죠. 이 정책에 대해서 PDA랑 흡사할꺼라고 생각되어지고 또 델 코리아측에서도 이런게 우리의 정책이라고 설명을 들었구요. 그래서 우리는 1년뒤의 AS는 없다라는 확답을 들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 이야기도 꺼내시는데 델의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는... 1년뒤에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힘들꺼 같으니 미리(고장 나지 않았어도) 이것에 대한 문제를 삼고 또 확답을 들어야 할꺼 같습니다. 아마 KT쪽에 먼저 항의를 해야할꺼 같습니다. 워런티 기간에 대한 연장 혹은 유상 AS문제를 델쪽에 상의를 해달라고 해야겠죠. 어찌됐건 판매처가 KT쪽이고 AS는 델이긴 하지만 두 회사간의 협의가 조금 수정 되고 난다면.... 우리한텐 조금 더 조아질테니까요. 분명한건 1년뒤 AS가 없구요. 액심 출시 초기라 정책이 확립되지 않은건 아니구요. 델 자체의 정책이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현재로썬 1년뒤 AS못받구요. 유상으로도 못 받으며... 워런티 연장 혹은 유상 AS쪽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델과 KT쪽에 항의해야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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