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후 토욜에 스턀가서 가져와서 술에 떡이 되서리... 일욜에 첨 만난 액심...
여기저기(투피, Pdapie, 핑거...) 돌아다니면 필수라고 할만한 유틸들 깔다보니...(배터리 팩, 무식이, 무비플레이어 - 이름 까먹었음... ㅜ.ㅜ CF 메모리 없어서..., 대쉬보드, 포켓플래너, 엠딕, 프리지갑, 서브웨이, 메트로.. 등등등)
제대로 활용하는 건 무식이하고, 포켓 플래너네요.
원래, 팜을 샀을 때도, 지금도, PDA는 저의 비서 역할을 해주면 하는게 바램이었고, 팜에 비해서 보기가 편하고, 문자 인식이 잘되다 보니 그리고 포켓 플래너가 워낙 보기 편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더군요... 그래서 개인 일정관리는 짱이군요...(제가 영업부에서 영업 사원 - 아줌마 - 관리하다보니... 이것저것 변수가 많고, 급작스런 일들이 많아서 계획이 없으면 개인적으로 피볼 가능성이 많아서.. )
메모리와 케이스 구매가 남았고 일단 추메 구입과 동시에 멀티 미디어에도 손을 대지 않을까합니다. ^^;;;
그리고 오늘 첨으로 넷스팟 접속에 성공했는데, 익스에서는 그림이 깨져서 나오고, 넷스팟 브라우저는 창 표시가 안되고, 무선 인터넷은 좀 더 연구를 해봐야... ㅡ.ㅡ
하지만, 펜으로 하는 메신저는 잼있더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