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일을 저질렀습니다    글쓴이:east0909 , Hit : 1502

x30 이쓰다가 hx4700 아팩 쪽으로 넘어갔는데 ㅇㅁㅇ; 쓰던 30이를 동생한테 빌려줬는데 ... 어제 터치를 깨먹고 왔더군요... -ㅂ- 저도 몇년전에 30를 사자마자 터치 깨먹어서 중고 터치 구한다고 엄청난 쇼를 벌렸는데 .. 또 깨지다니... 이제 x3 이나 x3i x30 문제있어 부품만 파는 것들은 보이지도 않더군요 ㅇㅁㅇ;;.. 다시 구해봐야 하나 그냥 소장이나 하고 있을까 이래저리 고민입니다 뭐지금 4700 를 잘 쓰고 있어서 그렇게 급한 상황은 아닙니다만은.. (넓은 액정에 매리트를 느끼고 4700 로 갈아 탔지만 왠지 50v를 샀으면 어떘을까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51v 도 액정만 넓었음 질렀을듯.. ;;) 여튼 참 압박스러운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 나도 분한건 제 첫 액심 기계인 30 이 에다가 직접 터치스크린을 갈기도 했던 30이를 그냥 보내야돼나.. 이런 생각이 드는것과 동시에 30이를 그냥 mp3 용 과 슈퍼 주니어 동영상 보기 -ㅂ- 로만 사용했던 동생이 감히 깨먹기 까지도 하다니 ㅠㅠ 완전 압박입니다 47 이는 엑티브 업글하고 나서부터 버전 충돌 됀다고 싱크 안돼고... (지웠다 깔았다 온갖쑈를 해도 싱크가 안돼네요 ㅠㅠ 연결은 돼는데 버전충돌 !! 아놔 ㅠ) 요즘 정말.. 않좋은일들이 많이 겹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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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 정보력:6560 친절도:18379   10-16 09:33 사칠이 검니 무거운데..크기두 크구.. 터치패드 아무리 익숙해지려해두 아.. OTL 전 x51v 장만햇는데 가볍구 그립감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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