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51v의 백업 기본 백업 프로그램은 어플이 많이 설치될 수록 하드리셋 후 간혹 복구중 멈추거나 복원 후에도 제대로 안돼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물론 하드리셋 후 복원을 하지만 불않하고 완젼한 복구가 안됩니다...
그래서 고심하다가.. split backup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는데 이것은 거의 완벽하게 복원이 됩니다.. 근데 최근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하드리셋 후 스피릿백업으로 복원하면 디오펜의 입력기가 사라지는 현상이 생기 더군요... 입력기 선택화면에서 사라지고 디폴드 입력기로 나오는 정말 황당.. 결국 스프릿 백업도 완젼하지 않다는게 생각입니다..
결국 지금은 이렇게 복원 합니다...
일단 백업시 일단 소프트 리셋을 한번 하고, 그담에 x51v의 기본 백업기로 전체백업을 합니다.. 이 백업은 리셋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다시 스피릿백업을 합니다.. 백업을 각각의 어플로 2번 하는 것이죠... 백업된 2개의 파일을 pc의 폴더하나에 옮겨서 같이 보관합니다... sd카드에는 기본백업 프로그램으로 백업한 파일만 하나 남깁니다...
다음부터는 스프릿 백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복원은
하드리셋이 요구될 경우, 소프트웨어가 변결된 경우에는 하드리셋 후 스피릿 백업으로 복원하고, 다음에 리셋없이 기본백업 프로그램으로 한번 더 복원 합니다... 이러면 완벽하게 복원이 돼더군요.. 시스템 파일 누수도 없이 그대로 복원이 돼더군요...
빈번이 데이타 변경이 돼거나 추가돼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정, 데이터, 이런것) 기본백업 프로그램으로 소프트 리셋 후 기본 백업 어플로만 백업을 꾸준이 합니다.....
복원시는 처음 스피릿백업파일과 최근의 기본어플백업으로 복원합니다,,,
말이 복잡한데..... 해보면 간단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백업하는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클리에를 사용할 때는 백업이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PPC는 좀 어설프군요....... 다른 분들의 백업 노하후가 궁금하네요...
확실한 것은 스프릿 백업도 하드리셋후 복원하면 완젼하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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