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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기 교체증은....작년으로 거슬러갑니다......... 쥐피32 -> 게임보이 sp-> 3850 -> ps2 -> 5450 -> 개조x-box -> 디빅스 디빅플레이어+dr580엠디+소니 500dj헤드폰(ps2에서 5450 넘어갈때가 가장 금전문제가 ㅠㅠ ) -> 디빅스 빼구 나머지 팔아서 loox 600샀어요 -> nds -> psp -> 아이팟 미니 -> 드디어!!!!!앰쉼 배이쥑 을 샀습니다. 아래 있는것중에 새걸로 산것은 아이팟 미니 밖에 없구요 ㅡㅡ;; 나머진 중고사서 되팔았습니다. ㅠㅠ 되팔증에 중독된걸까요? 3850 5450 룩스 이 3가지 피뎅이를 써본 저로썬 액쉼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 나온지는 오래되었지만 ㅇㅅㅇ/ 변강쇠 배털이 !!!!!! 아 정말이지 ㅠㅠ 너무 인간적으로 심하게 오래가네요 ㅠㅠ/ 이 위에 항목에서 바꿔서 후회한것은........개조 엑스박스에서 디빅스 플레이어로 바꾼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개조 액박은 디빅&디브디 플레이어로선 쵝오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암튼 ㅠㅠ 이제 되팔이 그만두고 싶습니다. 액심에서 뿌리를 내리고 싶네요 처음 발단이된....gp32...(당시가격 160000원).....에서 이렇게까지 올줄이야 ㅠㅠ 덕분에 루리웹과 투데이스피피시시 디시 다음카폐 네이버 카폐 중고장터를 누비었다는 ㅠㅠ ㅇㅅㅇ/ 암튼 액심은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네요 +ㅅ+/ 갑자기....psp가 끌린다는....(네오지오 애뮬이 ㅠㅠ 된다네요 괜히 팔았낭...) =ㅅ=/ 그래두 배터리만은 액쉼 짱이죠 액심 가족분들 그럼 더운여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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