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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스트레스 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 >미세하고 촘촘하게 박혀있는 그 하나 하나 핀에 >선을 땜질하려니.. 이거 하나 붙이면 >옆에 것이 붙어버리고... > >납이 흘러내리지를 않나 ㅡㅡ; > >완성품을 살것을 잘못했다는 후회가 막급입니다. > >아무래도 USB 싱크케이블이라도 만들어 써야될듯.. 흑흑 저는 프린터 케이블로 제작했습니다. 케이블이 작아 18개 까지 들어가고요 그리고 내부에 철심이 있어 튼튼하고요... 작은나무님의 말대로 선에만 약간의 납만 입히고 살작... 그리고 다 한다음 글로건으로 고정... 미세 틈에 낀 납의 제거 방법은 하나.... 납물을 왕창 묻히고 손을 책상에 광 치면 납이 다 떨어져요.. 치는 충격에 의해 미세 납이 뭉쳐서 떨어져요.. 저희 전기 팀에서 가르쳐준 방법... 그러나 실수하면 왕창 버림... 여러번 하다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여러 분도 프린터 케이블로 해보세요.. 딱입니다. 나중에 사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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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One 케이블 제작하다가.. ㅡㅡ;
[re] All In One 케이블 제작하다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