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도 지름의 계시를 받고...    글쓴이:낭만호빵 , Hit : 428

넥사모에서 공구하는 2.2G 질렀습니다 ......후;;; 처음엔 이성이 잘 제어를 해주었습니다만... 저건 애매한 녀석이라고~~~~ 지를 녀석이 아니라고~~~~ 그런데 노트북과 지갑이 동시에 조우하는 일이 있었으니 ;; 정신을 차리고 보니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나와 결제를 알려주는 화면;;; 어쩃든 이놈 질렀으니 이놈으로 앞으로 나올 6~8기가 마드까진 팅겨볼랍니다 ^^;

낭만호빵 우리는 자랑스런 지름교 신도 갖고 싶죠 사고 싶죠 질러 주세요 현금이 없어도 질러요 카드가 있잖아요 질러요 반품은 안 돼요 질러요 지름신이 보고 계셔 질러요 장바구니 채운 것은 결제 눌러요 면식은 기본이죠 질러 주세요 정보력:8070 친절도:4725

큰마루 정보력:7760 친절도:6794   05-20 10:55 ㅋㅋㅋ 자... 좀만 기다리면 됩니다.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다는 분위기로 가는 추세라 다행입니다. ㅋㅋ 노트북과 지갑이동시에 조우하는 일이라..흠.. 좋은 비유네요..

큰마루 정보력:7760 친절도:6794   05-20 10:55 저도 데탑과 지갑이 잘못 조우하다가는 노트북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조심해야지

개미30마리 정보력:810 친절도:317   05-21 07:44 ㅎㅎㅎㅎ.....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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