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인천연안부두에서 대하1kg에 12,000에 구입을 해서 6천을 주고 소금구이를 해먹었습니다. 총만팔천원이 들었지요 저도 처음가는 곳이라 길을 몰랐지만 네비가 있어서 쉽게찿아갔습니다.물론 네비가 카메라 경고도 해주니^^사실 네비가 항상 최적의 길을 가르쳐 주진
않지만 충실한 인도자로서의 역할은 망각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다시 램업그레이드 애기가 나와서 말씀입니다만 오랜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고 튜닝한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곧 있음 64윈도우xp가 나와 애슬론 64씨피유가 각광을 서서히 받고
있지만 사실 애슬론64 아니 옵테론이 제 기억으론 2003년에 나온것 같습니다만 그 당시에
구입하신 분들은 비싼 대가를 치르고 구입하셨지만 어플의 미지원으로 애슬론xp보다
확실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을 퍼포먼스를 보여준 분야는 아주 적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 axim5(베이직은 램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이상의 기종을 사용
하시는 분들이 2년정도 쓰시다가 그떄 기변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x50v를 가지신 분들에게 딴지거는 것은 아니지만 x50v제 생각에 과도기적 제품 같습니다.한2년뒤엔 어떤 pda건룩스처럼 usb호스트 기본으로 달릴거라 확신합니다.(물론 그떄의 최고상품이 아닌 보급형 pda)그리고 아마 tv-out도 사실 pmp가 동영상에 초점을 둔 pda라 봐도 크게 틀린것은 아니거든요 시대를 앞서가는 것도 좋지만 보조를 맞추는 것이 삶에 있어 많은 이득(경제적으로)을 취할수 있다는 저의 소견입니다.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들이지만 제가 50v의 비난의 뜻으로
쓰지 않았음을 밝힘니다.근데 대하 애기하다 어케 이렇게 애기가 샛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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