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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여행갔다..X5 잃어버리는 통에 한달가량을 멍하니..살다가(일정 펑크 펑펑 터지고^^) 드디어 X30이 도착했습니다 영어 메뉴얼을 들고..어떻게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8시간이상 일단 충전하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지금 크레들에 꼽아 놓고 있습니다 밑에 보니...X30의 엄청난 고장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두렵고 떨리는 군요.... 이 넘을 켜자마자..혹시 그런 증상이..나타난다면,,헉 앙...ㅠㅠ 그러면 저는 이제 완전히 피뎅이와는 거리가 멀어진다는(집사람에게 더이상 눈치가 보여서 불가능하다는)ㅠㅠ 내일 아침 전원 켜볼건데..아공..^^ 확실히 X30이 작군요...X5보다가 이걸 보니까요 자 사용기는 일단 조금 써본후...!! 올려드리죠.. 아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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