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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가쓴 글이 열람이 안되서요... -_-;;(지금 인터넷이 무지 느리거든요...) 새로 글을 등록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베이등을 통해서 많이 알아 봤는데요... 저의 경우 파워들어오는걸로 구입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시거 충전기의 경우 10불정도 하는데 배송비가 5불이나하고 그래서요... 두개 따로 구입하면 필요없는 비용도 들고 지저분할까봐서요... 지금 생각하는건 어느 회산지 까먹었는데요... 시거잭 포함된 제품인데 40불이 조금 안되는듯 하더군요... 배송비 포함 50불 잡으면 육만원이네요... pda-존을 찹고해봤을떄 비슷한 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 또 어떤 제품의 경우 스피커 내장형도 있습니다. 외장스피터로 소리들으면서 해라 뭐 이런거 같은데요... 승용차에서는 액시 스피커로도 충빈히 들릴건 들려서 꼭 필요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방식은 흡착식과 에어컨 있는데 꼽는거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듯 한데요... 아무래도 움직이기 쉬운 흡착식으로 구입할려고합니다. 맵은 tomtom이라는회사의 맵은 8장씨디로 구성됐고 전체 인스톨(미국 전체지도) 1기가가 필요하고 1주당 40메가정도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가격은 신품이 150불정도하고요.. destinator3.0이라는맵은 신품(미국지역 지도만) 100불정도 하더군요... 그런데 사용기를 읽어보니 점수가 대부분 b~c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지금 mapopolis라는 지도를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가격은 90불선...(다운로드 버전) CF GPS의경우 이번주 목욜쯤 올거 같고요... 이로서 총 비용은 cf gps receiver 77불 거치대 50불 총130불 약 15만원정도 소요 될듯 하고요... 지도(한국의 경우 알맵이란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짜라고요?... 저도 한국가면 그거 쓸려고요....ㅋㅋㅋ) 가 조금 비싸서 90불정도 들겠네요... 10만원 총 25만원...정도 드는거네요... 이렇게 따지면 한국에서 cf하나 구입하는 비용보다 조금 비싸게 나오네요... 미국내 맵과 지도 번들제품은 180~250선하더군요... 물론 거치대 없이 혹은 공짜로 거치대만 주는데서요... 그런데 저렴한 제품의 경우 CF GPS가 별로 좋지 않아 보여서요... (사용기 참고해봤을때요...) 이상 낼부터 개강이라 조금 바쁠거 같아서요... 아마도 맵이나 거치대 구입까지는 다다음주쯤이 될듯합니다... 그떄 다시 사진과 함꼐 사용기 한번 준비해 볼께요... 그간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ps:간만에 로긴해서 글쓰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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