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분위기 참 안좋군요....
글쓴이:Ryui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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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달린 리플 보면서 '여기가 디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역시 뭐 팔때 악세사리(메모리, 케이스, 추가배터리 등등) 끼워서 파는건 바보같은 짓인것 같네요.
'악세사리는 공짜로 주는거다' 라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갖고계신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Ryui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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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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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8:23
210.216.101.180
저도 그 글에 리플을 달긴 했습니다만...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RyuiSaka님 말처럼 추가적으로 주는 물품을
공짜정도로 취급하더군요
그것외에도 다른 여러것을 지적했더니 이번엔 판매자분인 성범님의 리플로 오인받았습니다;;;
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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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9:06
RyuiSaka님과 ...님은 제 심정을 이해하시는군요.
저는 제 나름대로 계산기 굴려서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분들 견적에는 도저히 안나오는 가격인가 봅니다.
목소리 좋으신 어떤분께 팔리긴 했지만 씁쓸함이 남네요.
성범
정보력: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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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19:07
...님, 저와 아무 관계도 없으신데, 괜히 오해받으셨다니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거래가 잘 성사된건 다 ...님 덕분인듯 하네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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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0:29
PDA쪽 액세서리는 디카 액세서리랑은 다르게 희귀한 것이 많고 가격도 더 비싼 것도 많은 편이죠. 물론 디카도 렌즈 쪽은 비싸지만요.운영자 분들께서 엄하게 장터란을 관리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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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1:55
211.209.173.55
제가 x3i 구입할때 기준이 되는 중고가가 형성되어있지 않아서 판매자분과 전화통화하며 기분 좋게 가격 협상하고, 마지막에 판매자분께서 제가 제시한 가격에 5천원 더 할인해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장터에 보면 구입하지도 않으면서 기웃 거리는 장터 폐인이랄까요. 이런 사람들 자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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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1:57
210.216.101.180
거래가 잘 성사된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군요 ^^
죄송하실거 없어요 ^^;;;;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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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22:18
218.152.102.38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인데....
꼭 뭐라구 한마디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장터 폐인 추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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