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im X5 Basic 사용하는데, 고장이 나서 이제는 더이상 안고쳐지는듯 합니다-_-
남도에 수리 맡겼더니 이리저리 핑계 대면서 수리 안해줄려고 하는듯 하구요.
어댑터가 없어서 손대기가 그렇다는데, 핑계에 불과한것 같더군요. 액심 수리를 딱 세번 해봤다고 하니..-_- 저랑 별반 다를것도 없는것 같고..그래서 그냥 가져왔습니다.
일단 가져오긴 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뜯어서 좀 살펴봐야 할지... 그냥 쳐박아둬야 할지.. PDA 생활 한달만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정말.. 슬픕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부탁하나 드릴까 합니다.
혹시, 명의를 아시는 분은 소개좀 해주십시오-_- 허준이나 장금이같이 척보면 "이것은 무엇무엇이 문제이니, 무엇을 쓰면 나을게야." 라든지, "이것은 무엇무엇이 문제이니, 무엇을 쓰면 나을것이옵니다."라고 말하고는 척척 고쳐내는 명의 좀 소개해 주세요-_-
그렇지 않다면, 액심동에 실력을 숨기고 계신 분 몇 있는것으로 압니다-_- 저녁이라도 대접할테니 제 액심좀 살려주세요ㅠ_ㅠ
고3의 필수품(?)인 PDA를 살려주실 분 도움 좀 주세요ㅠ_ㅠ
제 고장증상에 대해서는 제이름으로 자유게시판 및 질문과 답을 검색해보시면 나올것입니다.
그럼 명의의 진단을 기다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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