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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휴가 갔다 왔는데 회사에 와 있더군요~~ 사진을 같이 못올리는건 양해 바랍니다.. 토요일날 받았는데 월요일날 회사에서 처음으로 봐서 ^^; 우선 모양은 마음에 드네요~slim 사이즈 답게 작구요.. 사진으로 보셔서 알고 계시듯 옆에 액심 넣는데 있고 옆에 보면 스타일러스 팬 넣어놓는데가 있는데 그 부분이 접히는 부분에 있는지라 넣고 접으면 아주~약간 티어 나옵니다~~ 그냥 액심에 넣어놓는게 나을듯하네요.. 글고 리셋 부분 녹음 부분 이곳이 막혀 있어 약간 답답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조그 다이얼 부분이 뚫려 있긴 있지만 잘 안맞더군요...가죽에 걸립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손으로 쓰기는 상당히 힘들듯합니다.. 특히 조그 다이얼은 약간 티어나와 있어서 전 뺐다 꼈다 할때 가끔 위로 고정이 되더라구여 그래서 액심을 키면 지 멋대로 위로 막 움직이 도 하는데 ㅡㅡ; 이건 넣을때만 좀 신경쓰면 됩니다.. 그래서 약간 가죽을 자를까 생각중입니다 ^^; 글고 그 외 부분은 잘 맞습니다. 글고 옆쪽에 각종 카드를 넣는 면은 음...나쁘진 않군요 전 어차피 지갑 대용으로 쓸라고 하지는 않았으니까요 ^^ 대충 가지고 있는 카드(ttl, 신용카드 등등 ㅡㅡ;) 5개를 넣어보고 닫아봤는데.. 잘 닫힙니다~~이 상태에서 sd 카드 둘다 넣어도 뭐 잘 닫히네요~~ 마지막으로 밑에 어떤 분이 한 손으로 전철에서 보기 편하냐고 했는데 사이즈가 작고 접히는 부분이 잘 접혀서요... 완전 뒤로 잘 접어집니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보기엔 큰 무리가 없을듯.... 조그 다이얼 부분하고 리셋 , 녹음 부분만 개방되어 있엇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 받아보고 끄적끄적 거려봤습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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