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데모하자는 말은 아니구.. ㅡ,.ㅡ;;
델코랴가 정식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둥..
웹에서 액심 판매를 시작했다는 둥..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런 와중에 액심동호회 이름을 걸고 정식 서한을 하나 넣었으면 합니다..
물론 한국 델에요..
내용은..
지금까지 액심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
앞으로 어떻게 해달라는 요구 사항 등이 명시되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델의 액심 판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터무니 없는 요구사항을 말하려함이 아니라, 액심 판매에만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 받자는 거죠..
예를 들자면, A/S 1년 후 유상 서비스가 안된다면, 최소한 부품이라도 준비해 달라던지.. (터치스크린, 액정 등등..)
현재 액심 전용 악세사리가 너무 부족하니, 좀더 적극적으로 악세사리들을 팔아달라든지..
우리 액심동은 한국 유일로 압니다..
가장 활발한 액심 동아리이고, 만약 델에서 액심동의 의견을 무시하는 모습이 드러난다면 머.. 액심 갖다 버려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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