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85 |
|
|
||||
|
|||||
|
|
|
예전부터.. 인터넷이라는것이 발전되면서 익명성이라는것이 생기면서 근거없는 상대비방이나, 인격모독 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사이비 광신도 같은 사람도 생겨나고 있는것또한 사실이구요 그래서 특정 사이트에서 근거있는 정당한 충고가 그 광신도들에 의해 인신공격을 받게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곳 투데이도.. 오픈커뮤니티를 지향하기 때문에 충분히 익명성이 보장되는곳이고 그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정당한 충고를 충고가 아닌 조금 삐딱하게 받아들여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것은 사실입니다. ^^ 저역시.. 얼마전까지는 투데이편(?) 이었습니다만.. 자그마한 사건을 격고나서 이제는 한발 물러서서 본질을 보기위해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 ㅡㅡ;; 글쎄요... 저기 밑에 계신 분이 하신 말씀이 무슨말씀이신지를 모르겠네요. 정당한 충고라면,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잘못된 점은 고쳐야 겠죠.. 하지만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말은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액심동이 생기면서 일어났던 수익성을 생각할수 있는(업자성을 들어내는) 일들이 액심 공구와, 케이스 공구, 싱크충전케이블 공구.. 이렇게 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하나씩 집어보겠습니다. 액심 공구는 액심동 회원뿐만 아니라 많은 투데이 회원분의요청으로 GETA 님께서 주도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GETA 님은 액심동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알만한 분은 모두 아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찜스 케이스건... 제가 가장 처절한 경험을 했죠. 비싼 돈주고 구입한 (공구로 구입한게 아닙니다.55만 현찰로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3일된 액심을, 산넘고 물건너 중국까지 가서 40일이 넘는 시간동안 묵혀둬야했습니다. 그 댓가로 케이스 하나 얻어받았습니다. 찜스 케이스.. 찜스 대표이사이신 최지훈님이 제작하신것입니다. 케이스 공구 당시 최지훈님은 액심이 없으셨습니다. <-- 액심동 회원이 아니셨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하나 구하셨다나 마셨다나.. 최근 소식은 모르겠습니다. ^^ 지니님 이외에도 많은 분들과 친분이 있으신 분입니다. 액심동을 이용하지 않고 투데이 공구를 이용해도 되는 것이지만, 특정 제품을 위한 것이기때문에 액심동의 게시판을 이용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가격과 제품질을 보자면, 불만을 가진 사람이 5% 정도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물건은 판매이후 3~5% 의 불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말은, 가격대 품질이 상당히 좋다는 말입니다. 싱크충전케이블. 글쎄요, 수백개가 팔렸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론 두자리 분량의 판매를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개당 2만원입니다. 운송비 뺀다면 1만6천원입니다. 제품 단가를 뺀다해도 4~5천원이 남습니다. 얼마전 충젠케이블을 판매하는 곳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렇다는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업자화 되어간다고 하시면 저로서는 어떻게 할말이 없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가격이 얼마고, 업체의 마진을 얼마로 했고.. 이런 사항들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쓰다보니 이리저리 말이 헤깔리는군요. 말의 요지는..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하고 평가를 한다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잘못된 점을 고쳐나간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로서 잘못을 지적했을때 화를내고 반박하기 보다는 먼저 반성을 하는것이 가능한 분들입니다. 앞으로도.. 제발 근거없는 비방은 없었으면 합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TODAYSPPC, 액심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액심 만쉐~~ PS. 쓰고나니까 제가 액심동 운영에 잘 아는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 저역시 쥐뿔도 몰르는 허접(?)한 액심 유저랍니다. 액심동 보스이신 지니님.. 이하 운영을 담당하시는분들.. 항상 노력하시는모습..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