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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 글에 제가 답변 달아봅니다. 심심해서 ^^;
글쓴이:곤충소년

, Hit : 434

- File #1 : PICT0022.jpg(1.50 MB), Download : 50

메탈 스티커는... 글쎄요..
게리님께서 취급하신다고 했는데 홈페이지 보니까 없습니다.
아직 취급안하시는 것 같은데...
상품으로 만드신다고 하는것 같은데 공급처를 물어봐도 답해줄까나? -0-;
일단 이메일 띄어보겠습니다. ^^;

한여름의 군고구마 장사하면 잘될려나...

미놀타 XT로 찍은 사진입니다.
일조량만 뒷받침 된다면 메인디카라도 쓸만합니다. -_-V;

곤충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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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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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정보력:3500
친절도:1329

07-15 17:19

蟲의 압박.... ㅋㅋ

곤충소년

정보력:0
친절도:

07-15 17:33
220.76.67.74

앗~ 지니님 계셨군요. 게리님 이메일 주소 알려드릴까요?
흠.. 투데이피피씨 그림 업로드시 용량 제한이 2메가가 넘는것 같군요.
많이 올려두 투데이님이 화 안내실려나? -0-;

아~ 넥시오 A/S 맡겼습니다.

책상 밑에 들어가서 쭈구리고 들어가셔서는 10여분동안 보시고는
기사분 왈... "액정 떨리는거 느껴지지 않는데요.. 제가 둔해서 그런가요?"
다크 존을 찾느라 창고에도 가고 화장실에도 가고.. 어딜가나 빛 한줌은 들어오더군요.
곤충소년 왈.. "빛 한점 없는 암흑 속에서 봐야해요. 맡길테니 집에가서 보고 고쳐주세요.. -0-;"

금주 내로 해준답니다.

필요하시지 않냐며 그냥 보드며 액정 갈아준다는거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아껴야 산다고 절약정신을 강조했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보니 후회가 된다는..
여하튼 삼성 A/S는 친절해서 기분 좋습니다.

완벽히 고쳐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