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심의 경우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게 아니니만큼 동호회의 필요성이 더욱 크긴 하죠...일단 as문제도 그렇고, 액세서리등의 공구의 필요성도 다른 기종보다 더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서 의견을 모으는 것도 가능합니다만..게시판 기능만 있는게 아쉽지요.
제가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만..이제 대학 졸업반이라 여의치 않네요..
암튼 커뮤니티가 있다면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룩스나 아이팩도 커뮤니티가 따로 있습니다..물론 다음이나 프리챌 산하에 개설된 거지만요..)
Axim원츄
정보력:0 친절도: 02-24 19:59 211.210.240.69
저는 홈페이지 만들줄 모른다는......게시판 관리정도는 할수있지요^^;
신봉균
정보력:0 친절도: 02-24 21:47 218.147.183.47
저도 찬성이요... ^^
저도 함께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지만...
재주가 없어서... ^^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Hungry
정보력:0 친절도: 02-24 23:16 210.220.67.67
정보의 양에 따라 다르겠죠.
....솔직히 이곳처럼 덜렁 게시판 하나 만들어놓고 '니들끼리 놀아'
한다면 좀;
Arnold
정보력:0 친절도: 02-24 23:25 211.190.201.206
4일째 사용하고 있는 액심 유접니다. 매일 매일 출근하고 퇴근 해서 컴터 앞에 앉으면
이곳부터 일단 들르게 되는 군요. 지금 너무 만족 하면서 쓰고 있구요. 주위 사람들 모두
부러워하고 있네요.
레굴루스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들여 온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액심 쓰시는 분들 아직은 몇안되지만, 액심을 애용하는 마음으로 이런 핸디캡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이미 가지고 계신분들은 즐액심하시길 바랍니다.
Axim원츄
정보력:0 친절도: 02-24 23:36 211.210.240.69
액심원츄 >_<)b
박해진
정보력:0 친절도: 02-25 11:34 210.95.187.35
만들어요...여러분~ 화이팅!!!!
김진규
정보력:0 친절도: 02-25 12:21 61.73.38.79
3월이 되면 좀더 많은 유저분이 생기시겠지요?^^
3월한달동안...여러 얘기들을 해보구..제작준비를 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