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장점, 단점이 좀 부각되네여...
별로 사용한지 정말 안되었지만 다른분들도 공감하실꺼라 생각되어서 글올립니다
우선 장점은-가죽이 부드럽다. 가장큰 장점이죠...다른케이스는 뻑뻑한 느낌그대
로인데 찜스 이번 케이스는 부드러운 느낌이 손에 붙는듯 하더군여
-대용량 배터리를 끼우진 못하지만 액심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이네요..
처음엔 작다도 생각했는데 액심이 귀여워 보이더군여...
자석똑딱이 한바퀴 돌려서 똑딱이에 붙이면 착용감이 생기더군여...감싼다는 느낌
약간의 개선할점이 있는부분이 이어폰을 꼽은 상태에서 스타일러스 빼기가 만만치 않더군여...거의 이어폰은 다시 빼야할 정도로여...
케이스 자석 똑딱이 부분의 가죽이 쉽게 벗겨집니다...현재 다른 이동형 어깨끈 케이스를 쓰면서 찜스케이스를 보관합니다...이제 이틀 지났는데...가죽이 다른 부분도 쉽게 상하더군여,,,한마디로 벗겨지더군여...잘 써야할듯 합니다...
밑부분 싱크 부분이 케이스 부분이 저만 그런지 잘 안맞네요...싱크&케이블 사용시 억지로 해볼려고 했는데 무리가 가네여...
케이스 전면부는 액심을 끼운상태로 써보면 케이스 앞부분이 안으로 쏠리네여...
다른 케이스처럼 앞부분에 판을 하나 했었으면 아쉬움이...액정도 보호할겸...
카드 한장 집어넣어서 쏠리는거와 액정 보호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앞부분 가죽사이에 판을 집어넣는 다면 액정보호, 기타메모리 보관시 가죽변형 방지, 쏠림방지가 있겠네여...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듯 한거같네여...앞으로 나올 케이스에 이점 보강하시면 좋을꺼 같아서요...^^; 횡설수설 말 많았습니다...그래두 가장 중요한게 액심이 옷을 입었다는게^^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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