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영동(대치동)    글쓴이:알렉쑤 , Hit : 628

드디어 제 알육이넘도 입실했습니다. 영동점 무지 친절하네요 사람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아무튼 친절하게 보드 바꿔 준다고 하시고 리모콘 버튼 이상문제도 바로 교환.... 게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이어폰 케이블 불량 (커버 케이블 불량)도 구냥 호탕하게 바꿔 준다고 하더군요. 일단 수리받은 기기 받아서 테스트 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는 고객 서비스 대 만족 입니다. 구입한지 15일만에 문제가 발생하여 좀 짱나기도 하지만...허허허 제알륙이의 문제는 바데리 %100 로 계속 표시되는 문제 당근,롬업 패치 했습니다. 절전모드에서 복귀시 CDMA가 자동 종료되는 문제 "시작" 버튼을 클릭했을 경우 4초정도 지연된 후 메뉴가 뜨는 문제(SD라고 생각되서 다른분의 알육이랑 비교해 봤음) 절전모드에서 복귀시 여러프로그램들이 자동 실행되는 문제 등등...

알렉쑤 pda 사랑해요 정보력:260 친절도:307

양군 정보력:1440 친절도:713   10-27 22:51 흠 영동점이시면 그 머리 꼽슬에.. 안경끼시고.. 앞에 노트북 몇개씩 올려놓고.. 인상 좋아보이시던 분이겠군요.. 저도 갔습니다. 딱 일주일만에.. 검댕치고 유격 크다고.. 아래도 교환해야겟따고..교환증써다라고 갔는데.. 그랬더니 그자리서 유격 잡아 주셨습니다.. 흠.. 아직도 유격이 있지만. .그전보다 낳아졌군요.. 그분이 .. 이것저것 다 얘기해주시더군요.. 쩝.. 그분이 왈 새케이스가 12월달경 나온답니다. 쩝.. 아직 유격이 완벽히 잡힌 케이스가 나온게 아니여서.. 거기 직원 커뮤니티에 그런게 뜨나 봅니다. 용산 직원분이 유격잘잡는다고 하던데.. 금욜날 한번 용산을 가봐야겠슴다. 오늘 건전지 얘기하니.. 건전지 새걸로 바꿔주시고. 제가 건전지를빨리쓰는건지.. 건전지가 하루 한번입니다. 라고 얘기하니뒤에서 뭔가 주춤주춤 찾으시더니.. 새거 주시는군요. ^^;; 유격잡다가 케이스 키함몰되서 다시 뺴고.. 키함몰잡다가 케이스 잘못조립해서 또 뺴고.. 유격이 좀 다시 엉성해저셔 다시 풀고.. 하하.. 그렇게 네번인가 하고서 유격이 나름대로 잡혔는데.. 기스가 좀 생긴것이.. 쩝... 뭐 나중에 12월경 케이스 새로 나오면 싹 바꿔 달라고 해봐야죠... 해주실거 같던데.. 쩝 왠만하면 하나 바꿔주시지.. .쩝 그분 일이 많으셔셔 저녁 7시 넘어서도 계시는경우가 많더군요.. 그냥 6시 넘어서 막가도 또 오셨어요 라고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참좋습니다.

양군 정보력:1440 친절도:713   10-27 22:53 아 그리고 프로그램 지연되는건.. 한번 하드리셋을 해보시면.. 많이 완화되는듯.. 이게 워낙 컴터랑 비슷한거 같아서.. 첨엔 빠르다가도.. 나중엔 반응속도가 개떡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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