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01을 접하고 SD카드 인식 불량으로 교환, 두번째 301 메인보드 불량으로 교환,
하도 짜증나서 6100나올때까지 불량 301쓰면서 기다려 어제 6100받음....
개통도 안하고 확인해보는데 전원 끄고 크래들에 꼽고 있으면 알아서 전원 켜짐..
전원 몇번 껏다 켜면 자동적으로 softreset.... SD카드 인식 불량...........
mini SD카드에 아답터 붙여서 꼽으면 301에서 인식하던 카드가 인식을 못하네요.......
6100 AS아저씨는 아직까지 그런 오류는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그러고.........그냥 가까운 서비스센터 가서 교환받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네요.......
불량화소 하나 발견....이번에도 또 교환 받으면 4번째네요.........
정말 뽑기운이 없는건지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해서 작은 에러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교환을 받는건지.
이제 PDA파는 아저씨한테 교환 해달라고 하기도 미안하네요...
타지역에서 물건을 받는거라서 직접 보고 선택했다면 이러지는 않았을텐데.........
참. AS받아서 그냥 써야 하는지 아님 교환 받아야 하는지. 아님 PDA 폰 포기 해야하는지 갈등이 생기네요..
몇달 쓰다보니 없으면 불편할꺼 같은데...........
이상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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