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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열받아서 글 좀 쓸려고요 . 그리고 바로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 들어갈겁니다. 작년 4월에 구입한 알육이 .초반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메인보드 교체 ... cdma 감도도 구려서 교체할려햇지만 그냥 넘어감. 지상 2층인데 집에서 아예 수신이 않돼거나 끊김. 시간이 흘러 몇번의 cdma 수신율 문제로 as센터방문 계속되는 집에서도 혼자 충분히 할 수있는 하드포멧 작업과 주저리주저리 말로 승부하는 as기사.... 그렇게 몇번을 가도 마찬가지 작업. 지난 4월 무상 마지막달이라 생각하고 cdma 교체 받으로 as센터방문 수신율 문제 없다고 또 소프트웨어 충돌일수 있다며 하드포맷만.. 그리고 무상as 7월까지 된다며 다시 돌려보내는 as기사.... 최근에 택배받는거및 일하는데 여러가지 필요한 전화를 못받아서 극도로 열받아 있던상태... 마지막이다 싶어 오늘 a/s센터에 맘먹고 cdma 교체 받으로 갔는데 as기사 한다는 소리가 교체비용 12만원 내야 된다는 겁니다. as기사도 지난 여러번과 다른인간이 하네 .. 같은 걸로 계속오고 지도 찔리는게 있는듯 ... 다른인간에게 받앗음... 후 어이가 없어서 ... as기사 수신율 상태 보여주면서 바보인지 아는지 83까지는 무난하다면 자 82라고 보라며 보여주네여 .... 후 열받아서 확 뒤집어 엎어 버릴려 했지만 as센터에서 82나오면 완전 수신율 최악 아닌가 ;;; 그냥 인간적으로 찔리는 말만 몇마디 하고 왓는데 ... 암튼 소보센터에 어떻게든 신고넣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지 ... 자기네 입으로 3개월 더 된다 고 계속 미루다가 지금와서 돈내라니 .... 문래동 as센터 pda코너는 가지 마시길 .. 인간들이 썩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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