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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월 알육이 초기 취득. 취득 후 유격문제로 04년도에 AS 2번. 카메라 연결 케이블 문제로 05년도에 AS 2번. 한번은 메인보드 교체. 한번은 케이블 교체 전원꺼짐 현상이 05.6부터 서서히 나타남. 처음에는 1주일에 한번정도 나타났기 때문에 그냥 다른 문제와 같이 AS센터 방문후 다른 작업하면서 간단하게 수리. 06.03부터 조그마한 충격에도 전원이 꺼지는 문제 발생. 문제는 무상 AS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근본적인 방법(케이스 교체, 메인보드 교체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납땜을 보강하는 형식으로 수리했으나, 전혀 차도가 없음. 이 문제로 관악 서비스센터에서 상담했는데, 유상수리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하길래, 무상 AS기간 내에서 말했을 때는 왜 케이스 교체 등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안했냐고 따지니, 기록에 남아있지 않고(사소한 다른 문제만 기록에 남겨있다고 예를 들면 전화기 작동 불량, 리모콘 불량 등) 기사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줄 수는 없다고.. 앞으로 LG전자 제품 사용중 문제 발생시, 무조건 제품 교환, 환불을 요구해야 할 것 같네요. AS기간내에서는 전원꺼짐 현상 원인에 대해 정확한 해결방법을 몰라서 대충 넘어가더니 AS기간 지나니깐, 부품을 교체해야 한다니.. 관악 서비스 센터랑 전화로 한바탕 하고 나서 꿀꿀해서 횡설수설 적어봅니다. 이제까지 배를 가른 횟수가 10회는 넘었는데, 우울하네요.. -_- 결론 1. AS 기록은 될 수 있는한 상세하게 남겨둔다. 2. 무조건 교체를 요구한다. 3. 3회 수리시 무조건 환불을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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