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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거의 눈팅으로 지내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 알육이 구입한지는 3달 가까워지구요 여러모로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 A/S 로 기판도 한번 갈고(여러가지 문제) 액정도 아래쪽은 테핑이 정확이 되는데 위쪽은 약 5mm 이상 벗어난 상태로 테핑이 되서 한번 갈고요 지금은 정상..(처음에는 기판문제 일 수도 있다고 하여 기판만 갈았는데 사용중 다시 문제 발생 액정교체) 베터리도 처음 구입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소용량 베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 되어서 1차 A/S때 한번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제 생각으로는 대용량 2,800 mAh 소용량 1.400 mAh 인데 왜 전원옵션에서 대기 로 들어가면 대기시간이 두배차이가 나야정상인데 소용량이 적게 나오는지 의문을 가지면서 감동사님을 설득(?) 교체를 받았습니다. 처음 교체 받기 전에 대용량이 13.7 시간 소용량이 5.6 시간 이렇게(만 충전 상태) 나오더라구요.. 교체 후는 처음은 6.4 시간(소용량)이 나와 이게 정상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까 4.4 시간으로 줄더라구요... ㅠㅠ(실 사용시간도 엄청 줄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치 않고 있다가 지난 금요일 A/S 센터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또 교체를 해주거나 거절을 할줄 알았는데 놋북에 연결하더니 베터리 보정 프로그램이라면 서 보정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만충전 상태에서 6.6 시간 정도 나옵니다. 실사용 시간도 많이 늘어서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베터리가 아상하게 빨리단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체크해 보시고 A/S 센터를 방문 베터리 보정을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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