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방문 하세요 새보드는 물량이 딸린다고 교체 안해줍니다.
엄청 꼬셨지만...
다른방안으로 좁쌀만한 저항 하나 달아주는데 먹통현상방지용이랍니다. 저항이 작아 감동사분 인두질 하는데 힘들어 하시더군요... 끝나면 음료수 한병 사드리세요... (저도 사드렸습니다)
성능은 아직은 별다르게 좋아진점은 모르겟습니다
우장산역 근처 LG서비스로 가세요..저는 없다고 내일 들어온다고 감동사님께서 그다음날 바로 교체해주셨습니다. 물론 학교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수리 모두 해결됐습니다. 또다시 버그 난다면 바로 환불 조치 할 생각이지만, 보드 새걸로 갈고 해서 별다른 문제 생기지 않을 듯 합니다. 만약 물량 없다고 교체 안해주면, 기다렸다가라도 하세요..전 그걸 추천합니다.
먹통이요?
전화 통화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인가요? 송수신이 걸려있는 상황이지만 통화음이 전혀 안들리는 상황인가요? 전 그 상황을 1개월정도 겪다가 관악LG A/S센터에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완전히 칲을 통째로 바꿨습니다. 스피크 쪽의 부품이상이 생겨 그렇다고 하더군요. 알육모델이 이러한 현상으로 불량이 많다더군요...영업하는 사람인데 그날 스케쥴 왕창 깨졌죠...그래서 환불이나 기계를 안 바꿔줄려면 칲전체를 바꿔달라고 했죠~ 그러고나서는 그 현상은 없어지긴 했는데...
그런데, 얼마전에는 프로그램이 다운이되어서 전원장치버튼도 전혀 안먹길래 배터리를 빼고 다시 전원을 켰더니 전화번호가 전부 날라갔더군요...ㅜㅜ;;
C 발....정말 머 같더라구요...멍한 상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LG A/S센터(용산)에 가서 기계를 바꿔달라고 했어요...영업하는 사람이 고객전화번로가 다 날라간 상황인데 이걸 누구한테 책임을 묻냐고 했더니 그것은 자기들이 책임을 못진다고 하더군요...그렇다고 기계를 바꾸던지, 환불을 요청했더니 자기들은 제조 및 A/S만을 책임지고 모든 운영에 관한 것은 HP에서 한다더군요...참 어이가 없어서...단지 최종적으로 LG에서 해줄 수 있는건 HP에 청구요청서 접수는 해줄 수 있다는 대답뿐이더군요...암튼 그 요청서를 가지고 HP 고객센터(용산)에 갔죠...담당자를 2시간을 기다려서 앞선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죠...그런데 하는 말이 어이가 없더군요...참...C발 욕이 나왔지만 참았어요...지성인답게...그래서 제가 그랬어요...그럼 당신네들이 기계교환이나 환불 할 수 있는 규정대로 행해야하고 그 이전에 상황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게 고객들에게 돌리더군요...이제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LG나 HP의 무책임한 경영운영 책임과 XXX같은 행위에 욕만 나옵니다...
저도 나오면서 그랬죠...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다고....
정말 열 받습니다...이 두 회사에 대해서....ㅡ,.ㅡ; C발....
친절한
정보력:0 친절도: 09-01 14:52 218.37.195.73
저와 비슷한 경우시군요..
이상없이 쓰다가 2주전쯤 부터 전화가 말썽(통화중 끊김,수신불능 10건중 3건 수신,재 부팅)
광명as센타 갔더니 보드 교체해야 한다더군요..그러면서 현 재고가 없으니 1주일 기다려야 한다고..용산 센타가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날
용산 as센타가서 보드 교체..(하루일정 다 망쳤죠)
하루 사용해본 결과 마찬가지
용산 as센타가 멀어서 양천as센타 방문 cdma모듈 교체..이제 잘 되겠지
하며 전화기 사용 (통화중 끊김은 없으나 수신불능10건중 3-4건 수신)
미치겠습니다..영업하는 사람이 전화가 안 되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는 건지..정말 던져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감동사님 말씀이 기지국 문제일수 도 있다고 해서 016쪽과 통화
번호 재등록,캐치콜 재등록 증상 마찬가지
현재 016쪽에서 임시 사용하라고 준 폰으로 사용중입니다.
물론 잘 걸리고 빠짐없이 잘 들어옵니다..1주일간 테스트하라고 준 건데
1주일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