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직장 다니는 사람은 어턱하러공,, 매번 짜증이 납니다.
또 제 알륙이가 문제를 일으키네요
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침에 제 피댕이가 마지막 모닝콜을 하고
문제가 일어났어요..
슬라이드 오픈시 원래 소리가 나던게 갑자기 안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파일이 오류가 난줄 알고 그냥 넘어갔는데.전화기 액정에 이상이
생기면서 하나도 알아 볼수가 없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드 리셋을 했는데도 아야 먹통이 되어서리..
케이블 불량인거 같아서 휴일이라는 이유로 걍 전화 끄고 이틀을 보내고 어제
a/s센터를 제가 바쁜 나머지 집사람을 보냈는데.
수리가 완료 됐다고 가져온 피댕이에서 전에 안들리던 케이블 접히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냥 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놔두면 내가 고장냈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서,,
또 회사 눈치 보면서 가야 할꺼 같네여.
제발 한번에 모든일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슬프다,,또 피댕이를 뜯어야 하다닝....제발,,, 이번이 마지막 방문이 되길 빌어봅니다...
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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