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패드 1,2,4,5 부분이 함몰 증상]
용산가서 유격 고치려고 직접가서 교체했고 다음날 사용하다 키패드가 1~2mm 정도 함몰
되어 있어 또 용산가서 A/S 받았습니다.
그쪽 엔지니어분이 어쩔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는 앞에서 케이스를 3개를 교체 했었고 옆에 수리중인 rw6100을 보여 주며 같은 증상이며 어제도 그것때문에 한 사람한테 5번 정도 교체했었는데 안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것도 교체중인데 도저희 방법이 없다며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교체했었습니다.
내 성격상 따질려고 했으나 그 정성을 보아 그리고 한국 HP이름으로 파는 제품이라 "나중에 문제 생기면 리콜들어 가겠죠" 하고 말을 하고 키패드 함몰(1~2mm)된 제품을 갖고 근처 공중전화가서 한국 HP에 전화해서 20분을 말싸움했었습니다. 말이 끝날 무렵 그 당담자분이 다른 곳에서 A/S 받아 보시면 어떡하겠냐고 물어 권유 했고 그 말을 듣고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욕을 할려고 했었는데, 참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화가 가라 앉질 않아 그 당담자 말처럼 다른 곳에서 A/S 또 받고 그 수리기사한테 확인서 받아 직접 한국HP 찾아 갈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쪽 센터에서 제품 교체 없이 말끔이 고쳐졌습니다. 그 기사분이 제품 교체 없이 제가 직접 교정해보면 안되겠냐고 물어봤고 나도 좋다했고 조립한지 십여분 만에 키패드가 온전히 고쳐졌습니다.
하지만 키감 예전 같지 않고 약간 딱딱하는 느낌이었고 볼륨 조절부분이 1mm 정도 뛰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용산때부터 있었고 오히려 더 그 A/S 기사분이 수리하고 많은 부분이 교정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키감이 좋지 않다고 제품 확인서 적어 주었습니다.
내가 열받는건 유격 고치려 용산가서 다음날 또 키패드 유격때문에 용산가고 또 다른 서비스 센터가고 차비하며 시간하며 정말 아까웠습니다. 그냥 쉽게 조립으로 고칠수 있는 문제를 ...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며 전화하고 또 용산에서 케이스도 잊어 버리고 그건 제 실수이니깐 할말은 없지만 그 때 한번만 갔었도 끝날 일인데... 기가 막혀서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 용산 기사들이 조립을 잘못하여 그 휴유증으로 키패드 감이 안좋아 졌다는 의심이 갑니다. 물론 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 그런한 것은 아니지만 그 기사들 기본도(조립) 잘 못하는 사람들인데 .. 어굴합니다. 열받습니다. 누구한테 시간과 내 차비를 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서울에서 용산 A/S지점은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