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c8000이의 상태가 메롱입니다,,
sd가 읽기는 인식이되나 쓰기가 인식이 안되는데,,
뺏다곱앗다 하면 될때가 있긴하지만,,
지나가는길에 한번 들렸습니다,
작년 12월에도 매인보드 관련이랑 화면이 가끔 가는 상태여서 갔는데,,
매인보드,, 결국 돈내라하고 가끔 화면 줄가고 하는건 지금은 상태가 안나오니
겐찮답니다,, 안보이 못고친다고,, 그래서 명륜동 감동사님에게 갔죠~
역시 1년3개월의 센스있는 a/s기간으로 처주시고 줄가는것도 케넥트로 바로 처리!
이번에 다시는 안가리 하다가 남포동이 집옆이라서 갔더니,,
역시나 이번에도 sd소켓은 기판쪽에는 납땜을 살짝만 했다고 하네요,,
sd랑 직접 접속되는곳은 손못댄다고 안하고,, 백업배터리 문제가 있어서
배터리 교체서 리셋이 되었는데,, 그 얘기를 하니깐 하는 소리가,,
100%가 표시된다고 별문제는 없어 보인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여튼 다시 살짝 끼워달라고 했죠,, 그건 간단한가,, 얼추 해결된듯합니다만,,
그게 문제가 아니고 sd쓰기가 안되는게 문젠데,, 역시 명륜동 까지 맘먹고 가야겠습니ㅏㄷ,,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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