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352 |
|
|
||||
|
|||||
|
|
|
작년 10월말에 구입해서 첨으로 pda라는걸 써봤는데.. 올 2월쯤 수신율이 말이 아니고 통화도 끊김이 많아 모듈을 한번 교체했었는데요.. 이번달초 먹통현상에 자주 리셋되고 툭하면 리셋되다 오늘은 통화중에 지맘대로 리셋이 되버리데요.. 3번이나.. 덕분에 여친열받아서 폰바꾸라고 난리고.. 그래서 두번째로 센터에 갔습니다.. 시간이 좀처럼 나지않아 힘들었는데.. 회사가 군포라 안양센터 방문해서 여지껏 증상을 설명하니 보드를 교체해야한다고 한 40분쯤 후에 오라는군요.. 40분쯤후.. 감동사님께서 보드, 모듈, 뒤쪽케이스를 교체해주셨습니다.. 잦은리셋으로 보드를 교체하고 저조한 수신율때문에 모듈교체하고 뒤쪽케이스는.. 전에 한번 떨어트렸을때 안테나쪽에 금이 갔었는데 그부분 문제도 있다는군요.. 케이스 안쪽에 무언가가 부러져있다는.. 그리고 배터리도 교환했습니다.. 넘 지저분하게 벗겨져서 서비스로 교환해주시더군요.. 왠만한 부품들은 보상이 1년인데 반해 보드같이 중요한 부품은 보상이 조금 더 길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몇년이란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게 걱정이네요.. 1년 지나서 들어갈 비용들.. 이건 제 생각인데 알육이는 충격에 무지 민감한것 같네요.. 제경우 집에와서 무심결에 침대위로 툭 던지는 버릇(예전핸폰때버릇인데)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이상이 생기는듯하고 케이스 안쪽을 보니까 딱딱한바닥에 떨어트리면 잘부러지겠더라구요.. 이거 애물단지인지.. 항상 조심히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별탈이 없는데.. 언제 또 이런 증상들이 재발할지 걱정이네요.. 요즘엔 차라리 환불받고 일반폰으로 바꾸고 싶네요.. |
|
||||||||
|
||
|
||
| ||
|
|
|||||
|
|
